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께 있는 게 즐겁다면
어떤 사람들은 만나자마자
습관적으로 자신의 나이를 밝힌다.
그런데 난.
당신이 몇 살인지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 지가 궁금할 뿐이다.
나이를 묻고 나이를 말하는 순간마치 어떤 보이지 않는 선이 그려지는 것 같다.
서로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함께 있는 게 즐겁다면,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내면의 매력을 외면으로 디자인하는 이미지코치 / 감성이미지클리닉 소울뷰티디자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