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예요.18

100일의 기적

내가 눈을 감으면 엄마가 없어질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엄마엄마
오늘부터는 꿈나라로 여행갈때 아주 조금은.
덜 무서울 것 같아요.

그러면 엄마가 이제 조금은 더 잘수 있을까요?
아주 조금이지만 말이예요.

오늘은 어제보다 엄마가 더 많이 잘수있게
내가 빨리 잘께요.

작가의 이전글엄마,나예요.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