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예요.26

반짝반짝 빛나요.

너무너무 신이나요!
내가 손가락으로 만질때마다
톡톡하고 예쁜 구슬이 터져요.
내가 손을 저을때마다 향긋한 물이 찰랑찰랑 거려요.

그런 나를 보는 엄마의 눈동자도 반짝반짝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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