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트코치 이용만 Feb 17. 2021

'10문장'으로 마케팅 글쓰기 고민을 확 날려드립니다.

마케팅/세일즈 글쓰기 끝판왕!



'그래미 어워즈'의 후보 등재보다

더 놀랍고 경이로운 <컨설팅북>이다.

심지어 웃기다.


- 방탄소년단(BTS) -



진짜가 나타났다.

내가 본 최고의 판매 비책서.

'이용만'은 <글쓰기 신>이다.


-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



상품을 비싸게 판매할 방법을

<컨설팅북>을 통해 깨우쳤다.


- 테슬라CEO '일론 머스크' -



마케팅 글쓰기를 가장한

'완벽한 유머 책'이다.


- 코미디언 전유성 -




실제 일반인들의 추천평

유명인의 이름만 차용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이름만 무단 차용된

BTS, 우노 다카시, 일론 머스트, 전유성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문장’으로 내 상품을 비싸게 판매하는 궁극의 글쓰기 비책서 (PDF컨설팅북)


너구리과는 먹이를 물에 씻어먹는 습성이 있어서 '솜사탕'을...


당신의

솜사탕(판매글)

안녕하신가요?






제품을 만들 때도 힘들어 뒤질뻔했는데,

상품으로 팔려니까 더 힘들어 뒤지겠죠?


참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진짜 좋은데,

어떻게 '글'로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죠?


남들은 카톡 단톡방에 몇백, 몇천 명 모아서

뭐든 많이 팔아먹는 거 보고 있자니 개부럽죠?


일단, 팔고 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싸게만 파니까

힘들게 팔아놓고 남는 게 1도 없으니 미치겠죠?


나름대로 홍보 글/상세페이지라며 써놓은 글들은

고객의 기억 속에서 1초 만에 사르르 사라져버리죠.

마치

너구리가 씻어 먹으려고 '물에 넣은 솜사탕'처럼.



그냥

'솜사탕을 물에 씻는 너구리' 표정으로

방구석에 앉아있자니

스마트폰 속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틱톡 등

각종 SNS에 실시간으로 올라오죠.


누구는 돈벌어서 벤츠 사고,

누구는 글도써서 저자 되고,

누구는 부업으로 부자 되고,

누구는 주식으로 대박 나고,

누구는 분양받고 세배 뛰고,

누구는 디지털로 노마드 go,

당신은 자랑질에 배 아프고.



그런데 어쩌죠.

이걸 모르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텐데.



[‘10문장’으로 내 상품을 비싸게 판매하는 궁극의 글쓰기 비책서]



단 ‘10문장’만으로

당신의 상품을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들은 비웃었다.


그러나

첫 문장을 읽자마자

.

.

.

"무작정 따라 쓰면, 비싸도 잘 팔린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다는 거.

제품을 상품화해서 팔기 힘들다는 거.

상품을 비싸게 팔기도 힘들다는 거.

그리고 글쓰기는 더 힘들다는 것도.


그런데 어쩌죠.

이걸 모르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텐데.


당신은 모릅니다.


제품이든 서비스든 콘텐츠든 뭔가를 팔아야 하는데,

어떻게 글을 써야 잠재 고객이 구매를 할지 도무지

모릅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남의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 블로그, 소책자 등

쳐다보고 베껴보고 흉내 내봐도 그 방법을 당최

모릅니다.


수백, 수천 명이 모여있는 카톡 단톡방에서 푼돈 몇만 원짜리 강의랍시고

줌 쳐다보고 앉아있으면 될 거 같지만 진짜 핵심은 영

모릅니다.


내 상품이 싸니까 겨우 몇 개씩 팔리긴 하는데

이렇게 팔다가는 남는거 없이 남좋은 일만 시켜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걸 모르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텐데.


지금부터 그걸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여기를 '3초'간 쳐다보세요!


↓↓↓↓↓↓↓↓↓↓↓↓↓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은 잊으세요!


장담하는데 딱 '10문장'이면 끝입니다.

당신의 마케팅 글쓰기 고민도,

바보 같은 박리다매도.



단 '10문장'만으로 <마케팅/세일즈 글쓰기>의 고민을 확 날려드립니다.


저는 소상공인(1인 기업, 자영업자 등)을 위한 <글쓰기컨설턴트>이자, 어떤 상품이든 비싸게 파는 <세일즈코치> '이용만'입니다.


그러나 학창 시절 12년 동안 백일장 상장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글쓰기 젬병'이었습니다.


11년 전 길바닥에서 영업(양심 빼고 다 팔아봄)을 시작, 지하철 1호선~9호선(심지어 첫차부터 막차)까지 매일 타고 다니면서 비싼 상품도 '단 1번의 기회, 단 1분'안에 파는 비법 그리고 수천 번을 써보며 '비싸게 팔리는 10문장 글쓰기 공식'을 터득했습니다.


눈치 없이 꼬박꼬박 날아오는 '가게 월세와 각종 공과금', 느닷없이 날아오는 "죄송한데, 다음에 할게요 or 환불해 주세요"라는 거절, 박리다매라 팔아도 남는 게 없어 가차 없이 날아와 꽂히는 마이너스의 늪에서 '어떻게 마케팅/세일즈 글을 써야 할지'몰라 밤새 머리 쥐어뜯으시는 분들은 바로 구매하세요.


그냥 (빈칸)만 채우면서 따라 쓰기만 하면, 상대가 누구든 무조건 설득해서 비싸게 팔아치우는 '10문장 글쓰기 비책서(PDF)'를 저렴한 가격에 드립니다.


시중에 널린 외국책 번역해서 새우젓같은 이론만 짖어대는 여타 마케팅 강의, 카피라이팅 글쓰기/코칭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진행하는 <1:1 글쓰기 컨설팅> 비용은 5,700만 원이며, '10문장 글쓰기'는 그중 가장 중요한 핵심 파트입니다. (https://blog.naver.com/ymlee0070/222206224717)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목차 내용은 실제와 동일)※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목차 내용은 실제와 동일)※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목차 내용은 실제와 동일)※



선착순 55명에게만 58% 할인된 '88,000원'(정가 210,000원)에 드립니다.


 특별히 55명에게는 제가 책임지고 <평생 A/S>를 해드리겠습니다. 추가로 현재 '5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돈이 되는 자기소개법>컨설팅북(PDF)을 무료로 함께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자 '증오, 질투, 잔인성, 분노, 굶주림, 가난, 고통, 질병, 노화' 등 온갖 재앙이 쏟아져 나왔다. 상자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단 하나, 바로

<희망>이었다.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 남은

↓↓ '희망'을 잡으세요! ↓↓

https://blog.naver.com/ymlee0070/222243570669


마지막 희망의 주인공이 되신걸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주 탁월한 선택이며,

당신의 뛰어난 식견과 판단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글쓰기컨설턴트 이용만 Dream.

작가의 이전글 창의적 글쓰기는 '미루기'에서 시작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