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에세이 #41
-Wit Writer 이용만-
글 첨삭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나타난 빌런 와이프가
흡사 장화 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내게 다가와 물었다.
"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
하,, jot 됐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뒤에
외쳤다!
"
내가 네가 뭔가 변했는지
어떻게 알아?!!
하루하루 예뻐지고 있는데!!
"
(나중에 안 사실인데
앞머리 1.5cm 잘랐다고...)
'오늘도 전쟁 같은 하루' 중에서.
-Wit Writer 이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