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12월 5일 나의 하루.
오늘의 글감입니다. 미래 상상하기.
오늘은 2026년 12월 5일입니다.
오늘을 2026년 12월 5일이라 생각하고 오늘 작가님들은 무엇을 하고 계실 것 같나요.
2026년 어떻게 보냈을까요? 어떤 것들을 이뤘을까요?
아직 일어나진 않았지만 일어난 것처럼 상상해서 글을 써보세요.
2026년의 마지막달
12월 하거노 5일이 지난 오늘
여지없이 새벽 5시 기상하여
오늘 일정들을 미리 정리해 적어본다.
함께 새벽기상하는 분들과 줌으로
서로 할 일을 해내며
한 시간 남짓 독서하고,
매일 올릴 글감과, 영상제작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주식 투자 관련된 뉴스와 정보들을
살펴본 후 오늘 투자 방향에 대해 계획을 세워본다.
새벽 6시 1등으로 헬스장에 도착한다.
조깅과 근력운동을 개운하게 1시간 30분 하고 나면
아이들 아침 준비를 하러 집으로 간다.
매일 쌓인 하루하루 운동이 이제는 제법 내 몸에 익숙해져
복근이 살짝씩 보이기 시작한다.
음식관리 심하게 하지 않고 운동만으로 만드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몸에 근육이 붙는 게 느껴지니 이젠 매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루틴이다.
아침 준비를 끝내고 아이들 등교등원을 보내고,
오전 9시 -10시 까지는 주식 투자에 몰입해서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한다.
1시간 집중해서 끝낸 후
난 새로운 독서모임을 하러 나선다.
매번 내가 독서모임 구성원으로서 참여했는데
이번엔 올해가 가기 전에 큰마음먹고 내가 리드하는 독서모임을 하나 만들었다.
오늘은 그 첫날이다.
설레고 떨린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
늘 기대된다.
북클럽 지기로서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좀 더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40대 전후 엄마들의 독서모임을 꾸리고 싶다.
바쁜 삶 속에서도
책을 읽다 보면 책 속 한 줄로 위로받을 수 있기에
그 감동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왠지 모두 좋은 분들 만나게 될 것 같다.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독서모임을 무사히 마치고,
오후 시간 아이들 픽드롭에 여전히 바쁘다.
그럼에도 틈틈이 화상영어 메이트와 대화하며 영어스피킹을
매일 연습한다.
어느 날과 다를 것 없는 오후
아이들과 책 읽고, 저녁 먹고 대화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 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들을 많이 가져보려 노력해 왔다.
고인 물이 되지 않기 위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며
내 안의 또 다른 열정들을 두드려 본다.
하루 24시간을 누구보다 꽉 채워 쓰려고 여전히 노력하는 나는
내일 또 어떤 멋진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