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만들기^^
새롭게 만든 나의 요리계정.
가족들 밥해먹이며
기록을 남길 겸
본격적으로 릴스로 제작해보고 있다.
제일처음 마는 영상은
찍어 논영상의 시간이 1시간 45분...
필요 없는 영상을 제거하고
30분으로 줄이고
또 15분으로 줄이고
5분->1분 30초까지 줄였다.
이렇게 가지치기하는 게
힘든 일일 줄이야...
영상을 편집하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숏츠를 많이 보는 세상이 되어서
영상이 길면 바로 넘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더 짧게, 더 짧게 만들어야 한다는...
난사실 쇼츠를 보지 않는 사람인데..
그런 문화가 조금 안타깝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내 걸 봐주게 만들어야 하니
그런 문화에 순응하는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내상황^^
처음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루 종일 영상편집을 들고 전전긍긍했던 지난날..
지금은 한 달 보름 정도 지났고,
이젠 하루반나절 정도로 영상 편집시간이 줄었다.
그리고 스킬도 하루하루 업그레이드된다.
영상 100개 만들면 내 실력이 어느 정도 돼있을지
궁금하다.
사실 매일 찍어 올려야 하는데
현생을 살아내느라 그러진 못하고 있다.
요리영상이라
요리시간이 두배로 늘어나는 수고로움과,
어떻게 찍어야 할지 생각하며
음식조리를 하는 시간들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
그럼에도 완성되어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면
참. 간사하게도 힘들었던 시간들의
수고가 잊힌다.
그렇지만 또다시 창작의 고통(?)이 따른다.^^
세상에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없다.
그게 무엇이든 내가 집중하고 할애한 시간과 노력만큼
그 대가가 주어진다.
릴스를 제작하며,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영상을 볼 때도
허투루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100개의 영상을 달성할 때까지는
지금 내 원 씨에 집중해보려고 한다.
아마.. 몇 개월은 걸리지 싶다..
그래도! 한다!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