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도 노력이 필요해.
나를 위한 오늘의 노력.
1. 3일 연속 무리한 운동으로 지친 내 몸을 오늘 하루는 적당한 휴식으로 쉬게 했다.
2. 아이들에게 늘 빨리빨리 해라라는 말을 계속하며 재촉하고 있는
나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고,
관련된 부모 육아 관련책을 읽으며 마인드 컨트롤했다.
그렇게 아이들이 오기 전에 책 읽고 읽은 내용을 계속 상기시키며
오후 육아를 무사히 마쳤다. 웃으면서 잠들게 했다.
짧지만 노력한 나 자신에게 무한 격력했다.
3.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성향이라고 자책했던
나 자신을 그냥 넌 그런 사람이야 그러니까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거야
라고 나 스스로 위로했다. 아니 인정했다.
부족한 모습들이 많음을 인정한다.
그것 또한 나이기 때문에
자책하고 미워하고 왜 난 안될까 속상해하는 시간들을 줄여나가려 한다.
타인에게 쿨한 것처럼 나에게도 쏘~~ 쿨해지려 노력해야지.
인정욕구 강한 내가 이제는 내 안에 상처받은 나에게
무한 응원 무한 사랑 보내려 노력 중이다.
의심치 말자 비교하지 말자 조금은 무던하게 내 길을 가자
꾸준히 걷다 보면 내가 그렇게 아끼는
나 자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마주할 것 같다.
오늘도 수고했다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