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앞두고
10월의 21일간 글쓰기가 시작되었어요.
늘 그렇듯 아직은 숙제 같은 글쓰기이지만
숙제는 꼭 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감이 있기에
10월도 21일간 글쓰기를 숙제처럼 해보려 합니다.
1-2주 사이 기온이 확연히 떨어졌어요.
어느새 긴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는 나를 발견하고
참 1년의 계절이 이리도 빨리 변화하는구나 싶습니다.
요즘 저는 주식차트공부와 미국주식을 트레이딩 하며 공부하고 있어요.
우량주 매수 후 묵혀두는 투자를 소소하게 하고 있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트레이딩을 해보고 싶어 책을 두어 권 정도 보았는데
정말 다른 나라 언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읽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때가 종종 있어서
참 혼란했던 한 달이랍니다.
그래서 평소 잘 보지도 않는 유튜브를 좀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처음엔 용어가 낯서니 영상을 봐도 몰랐는데
책을 읽고 유튜브를 보니 좀 더 알아들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식이 심리전이었다니!!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어요.
주식책들을 보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숫자와 그래프로 보는 세상 속에도 철학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색다른 발견에 아주 흥미로왔어요^^
무튼! 이번 달도
다양한 저의 생각들을
브런치에 담아서 기록을 남겨 보겠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대한민국 며느리로서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지만
가족들과 평화로이 보내고
글도 쓰고 책도 읽어보려 해요^^
여러분의 새로운 10월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