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잘 다루는 법
오늘의 글감입니다.
하루 동안 빈둥거릴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면,
아무 책임이나 뒷감당 걱정 없이 시간을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할 일로 꽉 채워진 삶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어떤 휴식을 주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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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거린 지가 언젠지
사실 기억이 잘 안 날정도로
늘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결혼 전에도. 후에도. 엄마가 되어서도
늘 할 일 이 있고
없으면 만들어서 해야만 맘이 편한 나란 사람..
참 피곤하게 살았다.
그런데 그게 잘 안고 쳐진다.^^;;
그런데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다가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이
뇌과학적 접근법으로 풀어놓은
놀면 불안한 사람들이
왜 그런 걸까…??
라는 게시물을 보고
나 자신도 몰랐던 나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정답은 바로 “도파민”
도파민은 점점 더 강하게
충족되어야 뇌에서 만족감을 느끼는데
나처럼 하고잡이인 사람들은
자신이 할 일, 운동, 성과 등…
해야 할 일을
해내거나 업무적이던 , 정신적인 부분이건
어떤 걸 성취했을 때 도파민이 나오는데
그 도파민의 강도가 점점 더 충족이 되기 위해
쉬지 못하고 무언갈 해야만 하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만약 그게 제대로 충족되지 않으면
식욕이나 소비욕 또는 우울감으로 분출될 수 있다고
이렇게 기준선 자체가 높아진 삶을 살다 보니
자극이 없는 휴식상태가 되면
도파민 수치가 급락한 것처럼 느껴져
공허/초조/불안 같은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이라는 글을 보았다.
우리 모두 무언가 하나쯤은 있는 중독들이 있는 데
(일중독, 음식중독, SNS중독 등)
결국 이것도 도파민 보상시스템의 문제로 나타 나는 것!
도파민은 쾌락 호르몬이라 불리지만, 정확히는 보상 예측 신호. 동기부여'를 만드는 호르몬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 호르몬을 어떻게 잘 다루면 좋을까?
그걸 찾다 보면
나에게 주는 휴식의 방향도 정해질 것 같아서
찾아보았다.
1. 규칙적 인식사
2. 건강한 음식 특히 단백질 잘 챙겨 먹기
3. 충분한 수면
4. 그리고 운동!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잘 안되는 것들!
뭔가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땐
어디서 잘못된 걸까? 하고 생각해 보면
꼭 저 4가지 중에 한 가지에 부족이 생긴 상태라는 것.
참 사람의 인체는 정신도 호르몬도
알아서 조절하고 반응해 주는 신비한 아이다.
그래서 난 앞으로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잘빈둥되는 날들을 주기적으로 가져보려 한다.
잘 쉬어야 내 뇌도 잘 작동하고
나의 일에 능률이 올라갈 것인데
알면서도 못하니
매번 인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여러분도 혹시 쉬는 게 불편하다면
자기 생활 패턴을 한 번쯤 살펴보면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