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by 차섭

기대


뭔-가 집히는 게, 없다

그럼에도 확신에 차서 손가락 두 마디를

과감하게 밀어 넣는다.

곧 큰-게 나올-거라는, 막연한 기대는

결국, 피를 흐르게 만든다.



@ 세상을 감-으로 살다-보면, 가끔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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