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호]우리가 하는 일은 옳은 일입니다.긍지를 가지길

-충남에서 근무하시는 12년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오늘도.샘> 온라인 교육 매거진 본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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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장 선생님께서 신규 교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하는 일은 자신이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옳은' 일입니다. 긍지를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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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인 김병장 선생님(작가 김소반)께 있습니다.

* 9월호 주인공인 김병장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도서는 다음 링크를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사이트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저 회색 심연에 색을 입혀> 도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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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색 심연에 색을 입혀 - 김소반

<도서 : 저 회색 심연에 색을 입혀, 작가: 김소반> 

<소개 >

저는 삶이 그저 쇠락의 과정이고, 세상은 우리를 그저 내팽개칠 뿐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 회색 심연에 색을 입히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생각을 두서없이 풀어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