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기도에서 근무하시는 7년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오늘도.샘> 온라인 교육 매거진 본문 중 발췌
우리에게 관심 있었던 선생님으로 기억되기를..우리 선생님 애썼다.. 힘들었겠다.. 언제나 노력하는 선생님이었다는 걸 알아주기를..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의 인생이 더 멋진 경험과 추억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본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인 플랫 선생님께 있습니다.
수진샘의 교육 이먀기 그리고, 현직 초등교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