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근무하는 3년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오늘도.샘> 2024년 8월호 온라인 교육 매거진 본문 중 발췌
그 학생은 작년 아이 중 많은 관심을 쏟았던 학생으로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것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아이였습니다.
글로 표현하는 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터라 편지는 기대하지도 않았었는데
본인의 근황을 편지에 적어준 것이 놀라웠습니다.
작년 한 해 정말 힘들었지만 1년 새에
많이 성장하였고 편지를 준 이후에도
정말 가끔이지만,
반에 찾아와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가는 것을 보며
마음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잇몸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