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PT]프리젠터도 당연히 기획회의에 참여해야한다

내일 있을 기획회의에 아직 초안도 못나온
이번주 발표의 프레젠테이션 까지!

바쁘다고 생각하면 머리회전이 안되어버리는것 같다.
감성적 스토리텔링에 이성적 논리를 접목하는 것.
말은 쉽지만 항상 첫 발걸음을 어떻게 뗄지,
컨셉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가 어렵다.
그래서 다들 #시작이반이다 라고 말하는건가.

보통 일반적인 프리젠터라고 하는 분들은
#발표대행 만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발표대행만 해도 수주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회사의 대표로 이야기를 하는 자리라면,
기획회의부터 시나리오 작업까지 모두 프리젠터도 참여를 해야한다.
너무나 당연한 소리다.

내가 사업을 이해해야 그 사업을 심사위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나의 아이디어를 팀원들과 함께 버무려야 나 또한 회사의 임직원 마인드가 될 수 있다.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는 '수주'인만큼
다만 발표만 예쁘게 잘 해내는 것이 아닌
실제로 내 발표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질의응답도 내가 한다는 마인드로 임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후에의 보람도 더욱 뿌듯할 수 밖에 없다.
직함에 대한 프라이드는 겉치장이 아닌 책임감에서 느껴야한다.

자, 이번 경쟁입찰 기획회의에 앞선 나의 아이디어 짜내기.

컨셉이 항상 어렵다.


저녁에 비빔밥 먹고, 내 머리속도 열심히 비벼봐야겠다.
아이디어머신 풀가동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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