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피칭] 기본적인 피칭덱 컨설팅

보통 스타트업 IR피칭 컨설팅은 단계별로 이루어진다.


슬라이드 구조화가 모두 진행되어 수정이 필요없는 수준을 갖추고 있다면

비교/비유/예시/사례등의 화법을 적용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설득력있는 멘트를 만드는 단계가 되고,

이 단계를 넘어서면 발표 기법과 쇼맨십 연출을 넣는다.


말로 이야기하면 쉬워보이지만

앞서 이야기한 단계까지 오는 데는 기업별로 다르지만 보통 3-6개월이 걸린다.

그만큼 건드려야 할 부분들이 세세하게 많다는 사실.


오늘 만난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얼마전에 입주하신 분들로만 모셨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풋풋한(?) 기업 스토리를 들려주실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함께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발표실력을 가진 분들.


그들의 발표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실제 어느정도 구조화된 피칭덱 사례를 보여주고,

그들의 피칭덱을 제안서 형식에서 피칭덱 형식으로 변경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딱딱한 문어체는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한글로 풀고,

예시와 사례를 통해 오프닝과 클로징을 만들면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발표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내 역할이다.


항상 나와 처음 만나는 팀과는 컨설팅 시간이 부족하다.

오늘도 모든 팀의 컨설팅이 끝나니 거의 1시간이 더 소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바뀌어가는 그들의 모습에 돌아오는 발걸음은 넘나 가볍다는 것 ^.^



KakaoTalk_20190426_223405368.jpg
KakaoTalk_20190426_223404861.jpg
KakaoTalk_20190426_223405055.jpg
KakaoTalk_20190426_223405221.jpg
KakaoTalk_20190426_22561342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경쟁입찰PT] 입찰 컨설팅 중 가장 보람있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