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사회적 기업의 IR 피칭 방

#드리머스피치 대표로 업무 조율정도에만 힘쓰려고 했는데, 큰 행사 마무리 되지마자(그래도 아직 실전 행사날이 남음) 오늘은 #사회적기업진흥원 으로 달려감.

서울 스퀘어 지하에 맛집 엄청 많은데, 처음으로 신분증 제시하고 오피스로 올라갔네요. 뭔지모를 이 럭셔리함!
사회적기업은 심사역들이 보는 관점이 달라서 어제 있었던 창업콘테스트 모의 데모데이 vc님들의 심사와 다른 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180명중에 18:1의.경쟁률을 뚫고 올라오신 10팀이라서 확실히 아이템도 매력적이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전 처음 사업계획서 전문가님과 한 방에서 동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매번 사업계획서 교육 이후에 IR피치 교육이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서로가 어떤 부분에서 더 강점을 둬야하는지 파악하고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각 전문영역의 컨설팅을 오픈해서 진행한거죠!

이때 사업계획서 전문가님(사회적 기업에 100억이상 투자하는 회사의 심사역)이 던져준 한마디 !!


"이렇게 오픈해서 하면 자료같은것도 숨기고 싶어하실텐데.. 가감없이 모두 나눠주시는 점에서 얼마나 이 분야에 자신이 있는지 알거 같아요."


아직 #스타트업 공부로 갈 길이 멀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얻는 건 사실.

팀별로 1시간의 시간을 옆에 계신 전문가님과 분배해야했기에 저는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들으며 그 자리에서 즉시 IR자료 구성을 다 바꿔서 대표님들께 선물로 안겨드리고 왔습니다.

사업계획서에서는 사업의 구체화, 실현가능성과 향후 마케팅 방법이나 경쟁사 도출 등의 날카로운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요. 그렇게 이루어진 재사업화를 통해 저는 IR자료에 스토리 삽입, 오프닝,클로징과 스크립트 구성, 컨셉 잡기, 각 구성 페이지마다 핵심 도출 등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회적기업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님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이번 컨설팅.
다음주도 쭉 이어집니다.
다음주는 모의 데모데이여요.
또 각자의 영역에서 어떤 시선들이 오고갈지 기대됩니다�
#드리머스피치 #dreamer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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