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자수 매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스타트업 #IR 피칭 컨설팅중입니다 :)
잘보면 컨설팅 현장이 보여요!
지난 컨설팅 이후, 개인적으로 더 요청주신 IR발표 멘토링
너무 바쁜 제 스케줄에 맞추어서 ㅠㅠ
발표가 오늘 오후 3시임에도 오전으로 컨설팅 일정까지 맞추어주신 우리 마음따뜻한 대표님이셨습니다.
워낙 진정성있게 발표를 잘해주셔서 저는 아주 조금만 더 보태드렸어요.
그리고 잘 따라와주신만큼 질의응답까지 함께 봐드릴 수 있었죠^^
저는 좋은 아이디어는 더 좋게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드리는 건 아주 좋지 않은 것을 좋아보이게 포장하는 일이 아니에요.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를 본질이 더 빛나도록 표현하는 것이 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여기에 대표님들 입장에서 객관적이 되기 힘든 시장성 부분과 타게팅,
소비자행동론 적인 부분을 짚어드리기도 하고요.
실제 심사역으로 임했던 경럼을 토대로 심사역들이 주로 보는 포인트를 말씀드리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심사역 분들과 대화하며 중요 포인트를 항상 메모해놓습니다)
투자유치는 질의응답에서 굳혀지기에 발표만 잘한다고 투자가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모든 부분, 대표님들이 무대에서 뱉는 말 하나하나가 모여
투자가 유치되거나 지원사업에 선정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온 반가운 문자♡
더이상 발표에 피드백 할 게 없을 정도라는 반응을 받았다는 대표님의 기분좋은 메시지가 도착해있네요.
거기에 굴하지않고 스파르타식으로 답장을 드리는 제 모습이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또 얻어갑니다.
#드리머스피치 #dreamer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