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스피치] 코로나가 가져온 강의현장의 변화

B2G교육이.. 사실상 전면중지되면서, 정부지원사업도 수차례 연기가 되었습니다.

대면평가를 진행할 수 없기에 속절없이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속앓이하는 대표님도 많으셨죠.


그러던와중 더이상 예정되어있던 지원사업을 미룰 수 없어 대면평가방식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녹화영상' 제출!

인터넷 강의 형식으로 IR피칭을 하고, 그 해당 영상을 담당주무부서에 메일로 송부드리는거죠.

그래서 저도 달려갔습니다.

물론 녹화를 위한 컨설팅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해

교육담당자없이 1:1로 대표님과 저, 둘이서만 진행했다는 점!


3시간의 컨설팅동안 전체적인 #피칭덱 흐름을 잡고, 오프닝과 클로징을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더 매력적인 피칭덱을 위해 스토리를 적용하고,

비교,비유,예시 등을 적절하게 섞어서 전체의 화법을 교정하죠.

그렇게 수정된 내용에 오류가 없는지 점검하고 외울 수 있게 도와드리는 역할까지 제가 진행합니다.

그 이후 녹화영상인만큼 조금 더 발표연출에 힘을 쏟았죠.


녹화영상에서는 발표자의 표정과 제스처, 그리고 이미지가 더욱 잘 드러납니다.

실제로 아나운서들도 방송 메이크업할 때는

강한 조명아래 눈매를 더 또렷하게 하기위해 속눈썹을 붙이기도하죠.

이번 상황에서의 발표는 방송처럼 강한 조명은 없지만,

슬라이드화면의 빛 자체가 카메라를 통해서 사람의 눈을 작아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발표자가 눈에 힘을 주도록 추천하죠.


그 외 신뢰감가는 대표님의 이미지를 위해

앞머리를 정돈해서 이마가 보이게끔 헤어스타일링 연출도 해드렸어요.

(그 머리가 마음에 드셨는지 대표님께서 셀카 사진을 여러장 찍어가셨다는 비하인드스토리)


드리머스피치는 이렇게 a to z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스피치뿐만 아니라 이미지 컨설팅, 또는 심리상담까지 해드리기도하고요.

이쯤에서 고민해보는 드리머스피치의 정체성. 뭣이 중헌디.

서로가 시너지효과가 나면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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