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PT] 경쟁 프레젠테이션 수주를 위한 컨설팅!

자주 들어오는 질문.

"컨설팅을 들으면 수주할 수 있나요?"

그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죠.


"발표로만 수주가 정해진다면 100%가능합니다.

다만 발표자님께서 컨설팅대로 무조건 따라주셔야해요."


사실 저는 강요하는 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고, 수주를 꼭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스파르타로 제 방법을 강요드리기도 하죠.


물론 제 발표 스타일을 강요하는게 아닌,

발표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강요는 오프닝이나 클로징 연출,

브릿지멘트나 스토리플로우 적용, 발표연출, 강조포인트 등인데요.


발표의 성격, 고객의 니즈, 심사위원의 성향이나 경쟁사 분석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면

차별화전략을 비롯해서 질의응답 예상답변까지 모두 준비해드립니다.


다만 '잘 따라오시는것' 그것만 지켜주시면 저는 정말 1등하게 만들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발표가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발표에 노력하기 싫다'는 발표자분들의 생각때문이죠.


오글거린다거나 정해진 일시까지 시간이 없다거나 많은 핑계를 대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노력이 부족한거죠.

하지만 오늘 저는 완벽주의노력을 지향하는 발표자분을 만났습니다.

덕분에 티키타카가 잘되면서 제가 말씀드린 모든 내용을 3초 생각하신다음에,

그리고 혼자 연습 한번 해보신 다음에,

바로 적용해서 보여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최대한 발표자분이 소화할 수 있는 최선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발표자분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함께한 팀원들의 기립박수가 나오기도 했었죠.

"이렇게만 하면 수주 확정인데요?" 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는 이럴때 가장 뿌듯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른사람을 돕는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그래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때 진행했던 입찰PT 진행했던 세건 모두가 수주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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