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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입찰 프레젠테이션 PT 1등, 수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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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Mar 15. 2021
#입찰PT #1등
오늘 PT에는 8개업체 참석.
업체성격상 8개 제안사가 참여하는건 드물다.
그래서 더욱이 PT가 중요했고 제안서가 중요했다.
제안서는 잘 나왔으니,
이제 내가 맡은 PT에서만 잘 피날레를 터뜨려줘야하는데라는 마음으로 대구까지 달려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당일 결과발표.
뭔가 더 투명하게 느껴지고 정말 실력으로 싸우는거 같아서
모든 제안사 PT가 끝나자마자 #결과발표 해주는 곳이 단연코 좋다.
13시에 발표시작하고 18시에 8개 제안사 발표가 마무리된 후
기술점수 합산과 가격점수 합산으로 평가결과가 나오는데,
19시가 되어서야 결과가 전달.
진짜 심장 쫄깃하게.. 합산결과발표전 기술평가(제안서+PT발표)에서
우리가 0.3점 차이로 1등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꾸 집중이 안됨.
1등에 집착하게됨.
그리고 *결국 1등*
예전에 0.03점으로 떨어진 기억이 있어서.. 0.3점에도 마음을 놓을수가 없었다.
사실 이번 pt는 40억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1억? 40억? 이 금액에 놀라며
"그렇게 큰 입찰 금액이면 어깨가 엄청 무거우시죠? 대단하세요."라는 말씀을 해주신다.
그런데 사실 금액에 따라 노력이 더 들어간다기보다 금액이 얼마든 프레젠터는 똑같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래서 나는 금액에 굉장히 무던하지만 올해 목표 200억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내심 기쁘기도 하다.
(맡아본 컨설팅중에 가장 큰 건은 5조 5천억짜리 였는데 그건 진짜 신경이 많이 쓰였음...
이래서 사람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간사한 동물이라고 하나보다)
이번 제안은 생전 처음들어본 단어들의 조합에 콘텐츠 갯수도 많고 개체도 많아서
사실 오랜만에 이사님께 징징거리기도 했다.
스트로마톨라이트, 선캄브리아기, 코리아살티푸스, 거미불가사리 등등 3000여개의 콘텐츠가 들어감 ㅋㅋㅋ
거미면 거미지 거미불가사리는 또 뭔가요.
마지막 클로징 멘트로
"오래전 순간이 화석에 각인되는 것처럼 방문객들의 기억에 확실히 여기가 최고"라고 각인시켜주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
진짜 꼭 그렇게 멋진 박물관이 탄생하길 바라며 긴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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