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계획서 서류,IR,심층심사 합격꿀팁

드리머 스피치 신사업인 드리머에듀로 최종합격!

드리머 스피치 지원사업으로는 첫 도전에 이런 행운이 따랐습니다.

그것도 언제나 경쟁률이 가장 쎘고, 이번년도도 신기록 경쟁률이 나왔던 서울!

이걸로 전 목동에도 드리머스피치 사무실이 생겼습니다.


다른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지원사업을 90%가 넘는 합격률로 보답해드려서인지,

이번에 준비할 때 많은 대표님들께서 수능만점자가 수능치는격이라고, 쉽게 합격할거라고 응원해주셨어요.

사실 드리머스피치로 들어가는 사상 첫 정부지원사업이었고,

드리머스피치의 대표로서 비지니스적인 이유로

다른 정부지원사업보다 '무조건 청창사만 들어가겠다!' 라는 마음이었기때문에

지원사업중 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청창사에 내심 부담이 살짝 되기도 했죠.

하지만 다른 대표님들 IR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면서 제 사업에 실패한다는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드디어 합격해서 말할 수 있게 됨..ㅋㅋㅋ)

어쨌든 청년창업사관학교 서울권 최종 합격 꿀팁을 드리자면요!!^^


<사업계획서 심사>

: 사업계획서는 뚝딱 나오지 않아요. 진짜 완성에 완성을 거듭하는 마음으로 작성해야하죠.

저는 IR피치덱 선작성으로 역논리를 잡아나갔고요.

그 이후에 살을 붙여서 현실성있는 맥락을 만든 다음 한글파일용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업계획서 자체가 엄청 탄탄할 수 밖에요.

게다가 내부적으로 가점사항이 될 만한것들은 눈에띄게 강조했거든요.

당연히(?)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무리없이 패스!


<IR발표심사>

: 제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기도 했죠.

도합 10년의 경력 + 스타트업 멘토 5년의 경험으로

제 IR발표에 심사위원 모두가 웃으면서 고개를 격하게 끄덕여주셨어요.

경험상 이미 어떤 질문이 나올지 알고 있었기때문에 예상질의에 대한 답변까지 준비해갔고,

수많은 IR발표를 도와드리면서 청창사의 분위기까지 파악해놨기 때문에

저에게는 회심의 한방 같은 발표자리였어요.

당연히 힘을 줘야하는 부분에 힘을 주고,

내가 말하고 싶지만 상대는 굳이 알고싶지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꿀팁은 기업별 다르게 다가가야하기때문에 스타트업 IR피치 마스터 과정에서 알려드려요)

단 한번의 공격성 질문없이 심사위원들의 상냥한 미소와 격한 끄덕거림으로 IR발표 종료.

그래서 문을 나서면서부터 기분좋은 예감을 느꼈었죠.


<심층심사>

이 때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합격의 기운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미 2차 IR발표때의 제 모습을 기억해주시곤 "이 전 발표때 00이야기를 해줬었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부터 심층 발표 하는 내내 아빠 미소로

저보다 더 고개를 격하게 끄덕거려주시며 격한 공감을 보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사업계획서도 안보시고, 발표자료도 안보시고 대견하다는 눈빛으로 저만 바라봐주셨는데요.

항상 경쟁입찰PT로 날카롭거나 공격적인 질의에 익숙해서인지 이런 호의적인 분위기에 내심 더 당황했어요.

마지막 3차 면접에서는 질의응답의 시간이 길어져서 아래와 같은 질의를 받았습니다.


"AI 알고리즘을 말해봐라"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스타트업으로서 사업초기 팀원들과 힘들지 않았나? 불화는 없었나?"

"스타트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현재 비지니스모델에서 굳이 확장한 이유는?" 등등 이었는데요.


하나하나 제 생각을 차근히 들려드리니까 "ceo가 참 좋은 사람이네요" 라는 칭찬까지 해주셨습니다.

저 막 기분이 날아가는 느낌이었죠.

발표전날은 경쟁PT 수주의 기쁨을, 이 날은 심층심사에서 합격의 기운을 미리 느꼈습니다.


특히 지원사업이 내 일이 되다보니까 대표님들의 긴장, 초조되는 마음에 공감할 수 있어

앞으로 더 날카로운 피드백을 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도 저에게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제 이후 개강하는 #스타트업 IR피치 마스터 과정은 목동 사무실에서 하며

창업의 중심에 서서 더 많은 이야기들과 볼거리들을 제공해드릴 수도 있겠군요.


지주회사격인 드리머스피치로는 기존처럼 만족도 100%의 기업 교육과 스타트업 IR교육을,

드리머에듀로는 키즈 관련 신사업으로 비지니스모델 확장에 성공했습니다.

드리머에듀 서비스도 얼른 올해안에 준비해서 런칭해볼게요!

기존 드리머스피치와 달리 b2c에 접점이 있어서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목표는 3년내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 그 회사 들어봤어!" 라고 말이 나오는 인지도 있는 회사가 되는 것.

그리고 나중에는 회사를 넘어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아갈게요. 성장을 지켜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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