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피치 시장대응형,시장확대형 정부지원사업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부지원사업이 존재합니다.

저도 3월부터 꾸준히 시장대응형/시장확대형 기업 멘토링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원금액만 보면 드리머스피치로도 도전하고 싶은데,

매출 35억이상인 기업만 가능해서 우선 두고만 보고 있어요.

교육서비스업은 매출액이 작은데 영업이익으로 봐줄순 없나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전 신사업 투자하기바빠서 영업이익도 없습니다. ㅠㅠ

어쨌든 드리머도 추후에 도전하고 싶은 정부지원사업들이 많아요 :)


저는 IR관련 멘토링을 진행할때마다 방법을 달리합니다.

사업명과 발표날짜를 확인하고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스토리 구성부터 전체를 변경하고요.

일주일 안팎의 시간이 있고 발표자료가 수정이 안되면

자연스러운 흐름을 위해 간략하게 슬라이드 순서 변경 및 오프닝 클로징을 적용해드리죠.

그리고 슬라이드별로 나올만한 예상 질의를 뽑아내드리고,

각 대표님들이 가지고 있는 스피치 개선점에 대한 부분도 전달드립니다.


사실 멘토링 하는 동안 교육 담당자가 3시간이고, 8시간이고 내내 제 옆자리에 함께 합니다.

어떻게 멘토링을 하는지 지켜보기위함인데,

몇년동안 이 곳 기관과 함께하다보니까 이제는 담당자가 안계시면 뭔가 허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1분도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기관만 오면 3시간동안 쉬는시간도 없이 진행하는게 습관이 됐어요 ㅋㅋ

그만큼 집중도도 확 올라가죠.


처음에는 단순히 스피치를 잡아주는 역할로 3년전 불러주셨는데,

IR구조에 대해서 알고있고,

이를 토대로 대표님께 부족한 IR구성을 멘토링 하는 모습을 보고 계속해서 믿고 맡겨주시는 곳이에요.

어려운 기술을 이야기할 때 심사역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 구현을 풀어내는 역할도 제가 하고 있죠.


멘토링 할때마다 느끼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나이 36살인데 요즘 어딜 가든 "뭐 그런거까지 알아?"라는 말도 종종 들어요 ㅋㅋ

많은 대표님들께 얻은 지식, 혹은 재테크 정보, 기업 정보들로 제 지식 창고는 꾸준히 쌓여갑니다.

일하면서 가장 좋은게 바로 지식창고 쌓는 일임 ^.^

얼마전에는 상장한 어떤 기업 대표님과 멘토링 했는데..

그 기업 주가가 짧은기간에 5,000원에서 30,000이 됐지뭐예요.

멘토링 이후 친해져서 관심종목에 추가해놨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후 이제와서 땅을 치고 후회해봅니다?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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