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프레젠테이션] 입찰PT 제안서와 제안발표의 차이

확실히 드리머스피치의 강점은 스타트업과 경쟁 입찰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이 두가지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대뜸 이런 욕심을 내는 이유는 오늘도 입찰 컨설팅을 하고 돌아왔기때문이죠.

교육할 때마다 배워가는 게 많아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제가 입찰 pt를 할때마다 강조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제안서와 제안발표는 다르다는 것인데요.

제안서는 서면(종이)이기때문에 어느정도 형식과 양식을 따라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두번 세번 읽어보면서 이해할때까지 내용을 곱씹어볼 수 있죠.


하지만 제안발표는 다릅니다.

입말로 전달되는만큼 휘발성이 강하죠.

그래서 단박에 이해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야 합니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알아서 이해되는 내용으로 말이죠.


저는 이 부분에서 교육받으시는 분들을 설득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렵지 않아도 좋다.

뭔가 있어보이지 않아도 좋다. 라고 말이죠.

그것은 #지식의저주 입니다.

내가 아니까 상대방도 알거야라는 지식의 저주 다들 들어보셨을거 같아요.


발표에 대한 내용은 발표자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심사위원이라도 발표에 대해 가장 잘 아는건 아니예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이해를 시켜야 설득도 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않는 제안에 누가 설득당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어려운 내용을 쉬우면서도 신뢰감가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이야기하고 다니죠.

상대방을 위하는 발표라는 기본을 잊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볼 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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