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PT] 경쟁 입찰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컨설팅

3월부터 꾸준히 입찰PT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찰PT 교육은 크게 두가지로 이뤄집니다.


1. 특강 혹은 강의

기업마다 B2B 영업으로 입찰 제안을 합니다.

이때 사전영업부터 현장설명회, 그리고 제안서 작성에 이르기까지도 전략이 필요하죠.

가장 좋은 제안은 미리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탄생합니다.

그래서 드리머스피치는 경쟁입찰 마스터과정에서 제안서 작성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교육법을 만들었어요.

-. 고객사의 니즈 분석

-. 경쟁사의 장단점 분석으로 차별화제안 작성

-. 그에따른 컨셉 작성

-. 슬로건 작성

-. 오프닝/클로징 작성

-. 제안서의 순서 정하기

(배점표에 따른 순서배치 OR 강조점에 따른 순서배치 OR 스토리텔링을 통한 순서배치)


이러한 자체 교육 방법으로 승리하는 제안서 작성에 도움을 드립니다.

제안서는 서면평가로 제안사의 첫 인상이기 때문에 RFP에만 맞춘 제안서는 특색이 없게 밀리기 때문에,

차별화전략을 드러낸 제안서가 꼭 필요합니다.


2. 맞춤 컨설팅

입찰 발표가 정해졌을 때 제안서 작성 이후로 스토리&스피치 컨설팅이 적용됩니다.

보통 이때의 스토리 컨설팅은 슬라이드 스토리말고 발표자의 멘트 수정이 들어가죠.

슬라이드에 있는 내용 그대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컨설턴트가 같이 강조점을 잡고,

그 강조점이 어필되도록 스크립트 도움을 주는거죠.


여기에서는 전체 맥락을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브릿지멘트 설계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실제로 무대로 나와서 발표 리허설을 하게되죠.

발표 리허설 때에는 슬라이드 한장한장을 보며

인사부터 자세, 아이컨택, 제스처, 동선, 음성의 강조까지 적용하죠.


보통 음성강조를 제외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금방 습관이 개선됩니다.

중요한 것은 음성의 강조인데 심사위원들의 눈길이 발표자보다 슬라이드에 머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성의 강조는 정말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죠.

만약 음성의 강조가 잘 적용되지 않는다면

저는 스크립트나 슬라이드에 (천천히 강조) (한 톤 높여서) (1초쉬고)

이런 식으로 친절하게 해당 멘트에 어울리는 강조법을 잡아드리기도 합니다 ^.^

음성의 단조로움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살아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늘은 심사위원인 경영진 분들로 구성된 발표 준비 시간이었기 때문에 저만의 TIP를 드리기도 했어요.

그 TIP은 배석예정인 CEO의 인사말을 보고

그 인사말을 언급하면서 그 비전에 맞는 00을 만들어 드리겠다라는 포부였는데요.

다른 업체들보다 여러면에서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했다는 이미지를 어필하기도 좋은 방법이죠.

입찰 PT나 스타트업은 항상 발표마다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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