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의 요소는 기본이 스피치에 있다."
광운대 2일차
어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실 많은 부담감에 갔던 것이 사실.
기대보다 배로 좋은 강의를 위해
첫째날 강의느낌을 토대로,
어제도 새벽까지 맞춤형 강의로 추가 및 수정 작업을 했더랬다.
역시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
어제 왔던 학생들 거의 대부분이 참석하는 열의에 담당자도 이런적이 없다며 놀라고,
나도 뿌듯하고, 덕분에 오늘 강의는 더 보람차고!!
나는 대학강의만 들어가면,
학생들이 날 뚫어지게 보면서
집중하는 모습에 더 감동받는 것 같다.
오늘 강의도,
분명 강의 시간이 모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질의 응답이 이어지고,
심지어 집에가세요~^^ 라고 했는데도..
단 한명도 자리를 뜨지 않고
'뭔가 더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느낌으로 쳐다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얘기가 없어도 뭔가 하나씩 이야기를 하게 된다
결국 내 면접얘기, 내 취업 얘기,
낙방 얘기부터 실수담까지 모두 털어놓고 난 후에야 ㅋㅋ 그리고 "이제는 제발 집에 가세요!" 라고 한 후에야 집으로 향한 열정+패기 넘치는 광운대 학생들☝️
한때 대학강의에서 최고로 불리고 싶다 라는 다짐을 조금씩 이루고 있는거 같아서 스스로 보람찬 느낌❤️
조금 더 열심히 이 분야에서 한 발씩 나아가고 싶다
힘이여 오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