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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온라인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조달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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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Sep 15. 2021
요즘 모든 발표에 안붙으면 아쉬운 단어가 바로 온라인이죠?
IR발표도 온라인, 데모데이도 온라인, 경진대회도 온라인, 멘토링도 온라인, 교육도 온라인,
그리고 입찰 프레젠테이션도 온라인입니다 ^.^
(사실 온라인 발표가 더 편해요 !! )
입찰 프레젠테이션에서 온라인 발표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 발표자가 편하다. 무지 편하다.
왜냐하면 컨닝페이퍼들을 준비할 수 있거든요.
오프라인으로 들어갈 때에는 모든 내용을 머리속에 넣어두고 가야하지만,
온라인때는 예상치못한 질의가 나오더라도 질의를 읽는 시간에
(카메라에 나오지않지만) 함께 배석한 팀원들이 해당 질의에 대한 내용이 적힌 종이를 쓱 저에게 건네줍니다.
이렇게 편할수가요!!
그리고 보통 코로나 이후에 오프라인 발표때는 발표자만 입장해서
모든 발표와 질의를 혼자 진행하는데, 기댈 구석이 있어 좋아요 ㅋㅋ
전체 발표를 이해하되 발표 대본을 보고 읽을수도있고요!
오프라인에서는 발표대본을 절대 읽지 마라고 이야기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어느정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단점 : 전달력이 없어져요.
조달발표에서는 심사위원의 이름은 커녕, 얼굴도 안보여주고요. 목소리도 안들려줍니다.
허공에대고 발표하는 느낌 ... ㅋㅋㅋㅋ
그래서 현장 분위기를 읽을 수 없어서 완벽한 일방향 발표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라는 것도 분위기에 따라 강약조절을 해야하는데
준비한대로만 쭉 읽어내려가는 기분이에요.
평가위원들이 이해는 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였는지 등을 알수 없는거죠.
특히 질의같은경우도 미리 준비한 공통질의가 화면에 쭉 뜨는데,
오프라인에서는 질문을 들으면서 이해하고 바로 답변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화면 한가득 차있는 질의를 읽고 이해하는 동안에 정적이 찾아오거든요.
그래서 발표자인 저는 질의를 함께 읽으며 맞장구 치며 머리속으로 바삐 답변을 구상합니다.
아마 온라인 조달발표해보신 분들은 질의 이해하는 시간에 찾아오는 정적에대해 극공감 해주실거 같아요.
이번 입찰 발표에 이어 내일은 오프라인 입찰 발표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 9월말에는 오프라인 1, 온라인 1 추가로 발표가 있어요.
오랜만에 한달에 6건 입찰 발표를 해보네요 ^.^
다양한 분야의 입찰발표인만큼 또 얕고 넓은 지식을 얻습니다.
오늘은 설화관련 이야기책 읽는중 ..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천고마비 독서라는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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