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기업, 초기기업대상 IR피칭 방법 공유!


2021년도를 보내면서 정말 행복한 1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는 성장했고, 신규 사업도 잘 런칭될것 같고요!

좋은 직원들도 곁에 있고,

일도 끊이지 않고 들어와서 수의계약으로 많은 드리머군단 강사님들과 함께했으니까요!

드리머와 함께하시는 많은 분들이 창업의 매력이 어마어마하다고 느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드리머로만 본다면 아직 초기기업, 새싹기업이지만,

지난 7년여동안 수많은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봐오면서 몸소 느낀 바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가끔 '일반 초기기업들보다 창업과 VC, 그리고 상장기업들,

대기업, 중견기업들과 최전선에서 만나서 너무 행운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주는 대기업 금융권 대표님과 오찬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요.

회사차원 아주 중요한 4년짜리 입찰 수주에 크게 도움받았다며,

전화주셔서 대접하고 싶다고 해주셨습니다 ㅠㅠ)

그냥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는데 제가 이런 영광을 누려도 되는건지 가끔 민망해질때도 있어요.


그 모든 기업들도 모두 처음이 있었고, 그 처음에 드리머가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오늘은 예비창업, 초기창업 기업 대표님들께 IR피칭 특강을 진행했는데요.

저는 VC가 아니라서 투자자관점에서 짚어주는 것 외적으로

IR피칭의 작성방법과 전달력, 화법 등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합니다.

수많은 데모데이, 경진대회를 따라다니면서 (사회를 보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날카로운 VC들의 피드백들도 업종, 업태별로 정리해서 알려드리고요.

슬라이드 디자인도 사업계획서 양식이 아닌

IR피칭용으로 어떻게 레이아웃을 구성해야하는지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IR, 전달력 부족한 IR사례도 직접 재현해서 보여드리고요.

업종별 전달력을 위한 IR전략도 짜드리고, 즉석 질문도 받아서 최대한 문제점을 해결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정답이 아니라 7여년의 경험으로 얻은 해답이라고 말씀드리면서 말이죠.


저도 자신없을때가 많아요.

특히 실제 대표님들과 같이 지원사업을 받아오면서 "내가 이 일을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저보다 잘나가는 기업도 많고 아직 제가 모르는 창업분야도 많고요.

그런데 '경험을 나눈다'라고 생각하면 좋겠더라고요.

하루에 10개 기업, 20개 기업을 꾸준히 몇년동안 만나오며 느꼈던

경험의 축적치들을 잘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그런 사례들을 말씀드리며,

말하는 직업 15년차의 역량을 살려 열심히, 그리고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내년에도 다른 기업들과 함께 열심히, 잘 성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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