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PT]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전략 구성 미팅


제안발표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전략'입니다.

사실 전략이 구체적으로 잘 짜여있으면 그만큼 평가위원에게 우리의 제안이 잘 전달되거든요.

그래서 전략은 그냥 좋아보이는 거로 마음대로 짜는게 아니라,

흔하지 않고, 고객사의 니즈를 시원하게 해결한 것이야하며, 전체의 제안을 아우르도록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입찰 준비를 할때도 저는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전략' 짜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경쟁사와 겹치지 않으면서도 제안을 잘 담고 있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말로 두루뭉술하게 들리지 않는 전략을 위해 거의 하루를 할애해요.


오늘도 그런 날이었습니다.

금요일 제안서 제출하고 화요일에 바로 발표라서 시간이 촉박했죠.

그래서 오늘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미팅에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제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에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제가 더 욕심낸 까닭도 있죠.

그렇게 제안발표할 내용을 고심을 거듭해서 수정하고 확인을 받고 늦게서야 퇴근합니다.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위한 방법은 정량적인 시간과 정성적인 고민인것 같아요.

-. 과연 우리 제안에 구멍은 없는가?

-. 구멍이 있다면 그것을 예상질의와 답변으로 미리 준비하기

-. 하지만 그 이전에 기획단계에서 전략부터 컨셉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기


간단하게 말하지만 이 세가지 만 신경쓰더라도 어느정도의 입찰PT는 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내가봐도 좋은 제안을 해야 평가위원이 봐도 설득이 되겠죠?

객관적인 시선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며 전 오늘도 밤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합니다 :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2 스타트업 비지니스매너 대학교 교양과목 담당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