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포스코 사내벤처, 포벤처스 대상 IR교육진행!

제가 사랑하는 기업! 포스코!

사실 저에게 교육 맡겨주시는 모든 기업을 사랑해요.

그래도 포스코 사내벤처는 1기부터 오늘 3기에 이르기까지 제가 함께 해왔었고요.

포스코 IMP도 제가 IR멘토로 교육을 진행했고,

그 외 파생되는 다양한 포스코 창업교육도 저를 믿고 맡겨주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저는 언제나 강의를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매번 교육을 직접 나가기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아지는 것도 있어요.


오늘도 강의안 3페이지 진도나가는데 30분이 걸림 ㅋㅋㅋㅋ

와 전 진짜 말이 많은 사람인가봐요.

가장 반기는건 궁금한거 질문해주실때죠.

우리 포스코 사내벤처 3기분들도 아직 사업자 내기전 예창패를 준비하시는 분들이신데 ,

이미 직원도 5명, 매출액도 올해 100억이상 예상,

특허 출원에 구매의향서까지 성과지표로 확보하신 분들이세요.

성공적인 매각을 하고 다시 새로운 아이템으로 예창패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예창패의 기준이 이렇게나 높아지고 있다는거죠.


그래서 3분의 대표님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특강 2시간, 각 기업별 1:1 멘토링 까지해서 하루 온종일 포스코와 함께하고 돌아왔습니다.

보통 포스코 사내벤처로 시작하시는 포벤처스 대표님들은 포항공대(포스텍) 공학박사님들이 많으신데요.

대표님들께서 잘하시는 분야가 기술이라면,

제가 잘하는 분야는 해당 기술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는 능력이죠.

그러기위해 반도체 집적기술이나, 프린팅 시스템의 알고리즘이나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들을 제가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교육진행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죠.

한정된 시간내, 1시간 교육이면 대략 5-10분안에 기술들을 이해해야 하니까요.


오늘도 부단하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IR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에는 포항에 내려가서 새로 생긴 포스코 창업 캠퍼스를 둘러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이미 마음이 설렘.

포스코로 인연을 맺은 대표님들이

각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투자유치 성공, 장관상 수상 등으로 이름을 빛내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창업] 대학교 스타트업 비지니스매너 1학기 강의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