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창업기관, 스타트업 사업화 단계 심사위원 참여

오늘은 지은이랑 창업관련기관에 심사를 보러 다녀왔어요.

항상 혼자다니다가 지은이랑 같이가서 하나도 외롭지 않고 시간가는줄 모름 ㅋㅋㅋ

그냥 척하면 척 알아들어주는 나의 찰떡같은 파트너!!!!

거의 심사내내 제가 쿵하면 지은이가 짝해줌 ㅋㅋㅋ

오늘은 예비창업가 분들의 사업화 아이디어에 대해 심사 및 피드백을 함께 해드리는 역할을 맡았어요.

기업당 30분이상씩 피드백까지 해드려야했기에

우리 (ENFJ) 지은이와 (ENFJ) 나는 투머치토커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왔어요.

(내가 더 말하고 싶은데 지은이 말이 길어져서 한참 기다림 ㅋㅋ 아마 지은이도 그랬을거임 ㅋㅋㅋ)


이번 심사를 진행하면서

사실 제 세계가 아닌 분들에게는 창업이 어마어마하게 생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스타트업이란 용어조차 낯설수 있죠.

그래서 전문용어는 모두 제외한채로 최대한 어렵지 않게 피드백을 풀어냈고요.

향후 사업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단계들을 하나씩 알려드렸습니다.

눈이 똥그래져서 필기를 하고 싶어하시는 예비 대표님들을 위해 녹음기를 켜도 된다고 말씀도 드렸어요.

저도 열정이 많은편이어서 누군가의 조언으로 비전을 세우고 실행해나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 비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화해서 하나씩 이야기 해드렸어요.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듣고나시면 아마 창업의 생태계로 제대로 발을 들이시게 되시는거죠.

실제로 센터장님께서도 오늘 심사의 목적은 창업에까지 성공적으로 이르기위함이라고 말씀주셨는데요.

그래서인지 심사의 현장이 피드백의 현장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저는 원래 창업전도사였는데, 지은이는 나보다 더한 창업전도사였음.

아주 밀당을 잘함 ㅋㅋㅋㅋ


사실 드리머스피치 교육은 제가 강사님들 모시고 가거나 지은이가 강사님들 모시고 가기 떄문에

둘이 같이 갈 일이 거의 없는데 오늘 그 한을 다 풀었습니다.

우린 강의 같이가면 분명 그 현장을 다 불태우고 올거임..... 강의 마무리 안할 가능성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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