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원사업 예창패, 소부장 합격의 팁?

바야흐로 정부지원사업의 봄날들.

서류합격후 발표준비하시는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대표님들께서 바빠지면서도 합격의 기쁨을 느끼시고 있는데요.


오늘 저도 정말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지난번 기관 교육 이후 함께 1:1 멘토링을 했던 대표님께서

3개 지원사업 모두에 동시 합격하셨다는 굉장한 소식을 전해주셨거든요.

제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10개 지원사업 내면 그중 2개만 대어도 대박이라는데,

우리 대표님은 3개 지원하고 3개 모두 다 합격이라니. 사실 저조차 살짝 부러웠어요.


저는 대표님을 아이디어를 좋게 만들어서 합격시켜드리는 일을 하는게 아닙니다.

없는 이야기를 지어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대표님께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신 우리 아이템의 매력이나 역량들을 같이 발견해내는 일을 하고요.

그것들을 스피치관점에서 매끄럽게 이어드립니다.

당연히 지원사업별로 필요한 구성요소들을 빠져있거나 중복되어있는 것도 모두 정리합니다.


그렇게 몇시간을 해당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진짜 저조차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랑하게 되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눈으로 아이템을 바라보고

또, 그런 마음으로 아이템의 탄생배경을 듣고나면 마치 내 아이(?)를 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결국 사랑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더 예뻐해주면서 있는 매력을 한껏 드러내줄 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교육 끝난 이후에 항상 진심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대표님 아이템 너무 좋은데요? 제가 가져가고 싶은데요!!!!??"

"대표님 천재. 이런 생각을 도대체 어떻게 하신거예요? 무조건 대박이에요."

이건 영혼없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대표님들의 아이템이 사람이었으면 전 세기의 바람둥이가 되었을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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