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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PT 프레젠테이션 수주를 위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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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Apr 15. 2022
발표전략이라고 해놓고 뻔한 이야기 하나 해볼게요.
정답은 발표자에게 연습시간을 확보해주는 것?
제안을 준비하다보면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발표자의 발표연습시간과 상관없이
발표 5분전까지 제안발표내용에 수정을 거듭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물론 더 좋은 발표를 위해서 욕심내는 건 맞아요.
그런데 사실 좋은 발표를 하기위해서는 발표자에게도 배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읽는 정도의 제안발표라면 거듭 수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하지만 모든 제안내용을 이해한 상태에서 최고의 발표를 위해 이미 몸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발표 1일전 혹은 발표 당일 뒤집어 엎어버리면 좋은 제안 발표는 탄생하기 쉽지 않습니다.
간혹 사공이 많을 때에는 정말 제안자체가 산으로 가기도 해요.
여기서 좋은 내용 한마디 보태고, 저기서도 좋은 아이디어 하나 보태고 하다보면,
원래 정해진 컨셉은 없어지고,
제안 발표 내용 자체는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다보니 중언부언 핵심이 없어지죠.
이때 발표자가 해야할 행동은 흔들리지 않고, 모두의 내용을 들은 다음에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
그리고 왜 발표자가 정리한 내용이 좋은지를
논리적으로 사공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표를 하는 사람은 프레젠터 (발표자) 자신이기에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왜 이렇게 발표해야하는지를 잘 인지하고 있어야해요.
오늘 발표도 우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준비기간이 조금 고달팠어요.
각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서 발표 내용을 5번정도 완전 새롭게 뒤집어 엎었거든요 ㅋㅋㅋ
컨셉 변경에, 예상질의에 대한 답변 변경에...
저는 4명에게 제가 발표할 내용을 보내드리고, 4명에게 발표내용 수정본을 받고,
또 4명에게 컨펌받고, 그 모든 것을 중복과 누락없이 다시 정리하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발표자가 힘들면 되는거죠.
그렇게 아주 작은 디테일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을 저는 못본체 할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힘든 티 없이 새벽까지 모두의 의견을 조율하는 모더레이터의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그리고 수없이 보고하고 수없이 받은 컨펌의 시간들.
그 덕분에 오늘 발표 누구보다 멋지게 끝냈습니다.
발표 끝나고 거의 기립박수 받을 각이었음.
그만큼 내 속도 후련함 ㅋㅋㅋ
이런 이야기의 세부 사례는 4월말에 개강하는 경쟁입찰 마스터 과정에서 풀어볼게요.
이미 경쟁입찰 마스터에서 투머치토커 될 장전 완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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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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