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프레젠테이션, 제안서 기획 관련 특강!

하루는 창업교육을 한다면, 또 다른 하루는 입찰 교육을 합니다.

드리머가 가장 잘하는 교육분야죠!

사실 창업과 입찰 교육은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IR피칭도 대부분은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가지고요.

입찰 발표도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제안서 작성 및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전문 입찰 프레젠터로서 자연스럽게 창업교육까지 담당하게 된 것이기도 하죠!


입찰 프레젠테이션이 다른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과 다른점은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2등은 곧 꼴등과 다를바 없는 전쟁터죠.

1등기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지 않으면

제안을 위해 준비했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 없어져버리는 기분이랄까요.

그렇기때문에 1등을 하기위한 전략이 필수입니다.


저는 입찰 제안서를 작성할때 참여하는 타 경쟁사들의 전략을 미리 파악해보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우리가 최고의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타 경쟁사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강력한 한방을 전략으로 내세워야하거든요.

우리 입장에서 최고로 좋은 제안서를 만들었지만,

타 경쟁사와 똑같은 전략을 준비한 것이라면 그건 절대 좋은 전략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경쟁사의 강점이 무엇인지,

해당 강점에 따라 어떤 전략을 가지고 올 가능성이 큰지를 어느정도 점쳐보고,

우리가 가진 강점 + 경쟁사가 가지지 못한 약점을 컨셉으로 삼습니다.

여기서부터 제안서 기획이 시작되는 것이죠.


이렇게 ONLY ONE의 전략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이 전략이 잘 들리도록 표현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정보의 나열식으로 발표하면 하나도 들리지 않으니까요.

제가 가진 다양한 경쟁입찰 사례와 경험들로 이런 특강을 할때면,

많은 교육생분들이 즐겁게 들어주고 질문도 많이 던져줍니다.


역시 사례위주의 교육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래서 현장 경험에 대한 욕심을 포기할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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