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데이 행사 사회자, 진행자도 드리머가 적격!

드디어 스타트업들의 데모데이의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거의 매일 데모데이, 창업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저도 매번 드리머 강사님들을 진출시켜드리다가 오늘은 제가 달려갔습니다.

항상 큰 창업교육들을 믿고 맡겨주시는 기관에서 불려주셨기 때문인데요.


데모데이는 다른 행사들과 살짝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어요.

우선 많은 기업들이 나와서 IR발표를 하고 그 이후 투자자들의 질의를 받기 때문인데요.

그렇기때문에 참기 기업들의 발표시간과 질의응답 시간을 공평하게 분배해야하고,

행사의 진행뿐만 아니라 대표님과 투자자사이의 모더레이터 역할도 해야합니다.

하나의 행사에 여러가지 롤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또 하나더,

오랜 기간동안 IR멘토로 활동하다보니 전 데모데이를 위한 수천번의 교육을 해왔는데요.

제가 하는 교육 대부분이 데모데이를 위한 교육인만큼

데모데이 사회자로 가면 대표님들 발표를 무조건 돕고 싶더라고요.


살짝 오지랖이지만 행사장 도착해서 담당자와 인사드리고 가방 내려놓자마자,

저는 기업대표님들께 인사드리고 제 앞에 모읍니다.

그리고 어떻게하면 이 현장에서 발표를 잘 할수 있는지,

저 무대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래서 동선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마이크와 포인터는 어떻게 쥐어야 하는지,

무대 활용방법이나 IR덱의 표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발표순서별로 입장 - 마이크 점검 - IR덱 전체점검 - 퇴장까지

대표님들이 무대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철저한 리허설을 도와드리고,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으면 담당자와 즉각 소통하며 거의 스태프가 되어버립니다.


덕분에 기관의 만족도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드리머 출신 선생님들은 모두 IR교육 전문가시기때문에

데모데이/창업 경진대회 행사에서 모두 이런 깊이있는 행사 이해도를 가지고 있죠.


내 몸이 불편하면 불편할수록 행사는 원활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근데 오늘은 환절기 기침감기에 제대로 걸려서 거의 약을 털어넣었어요.


오늘 행사 하면서 느낀점.

1. 이렇게 아픈데 코로나가 아니라니.

2. 약국에서 57,000원짜리 약을 두개나 털어넣었는데도 기침이 나다니,

행사 중간중간 기침 참느라 눈물도 나고, 죽을뻔했습니다.

얼른 낫고 다음주있을 살인적인 일정도 잘 소화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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