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MP IR피칭덱 스토리, 스피치 멘토링!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장 고마운 기업은 저에게 포스코 입니다 :)

몇년전부터 꾸준히 사내벤처와 IMP에 있어서 IR교육을 믿고 맡겨주고 계시거든요.

오늘은 하반기 IMP 멘토링을 위해 강남으로 달려갔습니다.

멘토링하는 많은 기업들이 강남에 있다보니

전 언제나 마곡-강남, 인천청라-강남 등 세상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 기분입니다 ㅋㅋ


오늘은 특별히 IR 구성에 있어서 미리 VC피드백이 있었기때문에,

대표님을 뵙고 기존 IR에 VC의 어떤 피드백이 있었는지 먼저 여쭤보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역시나 사람들 보는 눈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 IR을 봤을 때 "너무 착한 IR이잖아!"라고 생각했는데 VC분도 그런 피드백을 주었다고 하더라고요.

착하신 대표님들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나 폭발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데 있어서

강조하는 것을 거리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짓말이나 포장을 하라는게 아니죠!

우리 서비스가 더 폭발적인 성장을 하기 위한 탄탄한 토대를 더 많이 고민해보자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똑같은 비지니스 모델이라도 어떻게 고도화를 시킬것인지,

어떻게 스케일업을 시킬 것인지에 따라 성장가능성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지니스모델 고도화와 스케일업 전략,

거기에 더해 성장에 대한 논리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한 성과지표를 다시 짜봤습니다.

이미 발표력이 상당한 대표님이었기에 제가 스피치를 더 알려드릴 필요도 없었어요.

필요한 IR 구성요소만 더해주면 대표님꼐서 알아서 발표를 기가막히게 잘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업들을 많이 만나다보면

저도모르게 또 다른 아이템으로 창업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드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지금도 몸이 2개 3개라도 모자랄 판국인데,

마음을 가다듬고 욕심을 버리고 지금 바쁜 이시기, 제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한달 후에 훌쩍 떠날 수 있도록 지금 더 바빠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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