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오픈벤처랩 성과공유회 행사 MC 진행!

데모데이아니면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일상의 연속!

오늘은 한달전부터 연락주신 카이스트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카이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등등 기술벤처들하고의 행사 일정이 많아요 :)


오늘은 저희가 행사 용역을 가는게 아니라,

사회자로서 저만 쓸쓸하게 카이스트에 왔습니다.

정문부터 위엄이 넘치는 카이스트.

오전에는 참여기업들 현장 멘토링을 진행하고요

오후에 곧바로 심사역님과 전담코치진들을 모시고 성과공유회를 열게되었습니다.


저에게 새로생긴 버릇이 현장에 도착하면 행사 세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인데요.

오늘은 호텔이 아닌 카이스트 내부에서 진행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세팅이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사회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팀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죠.


이제 데모데이 사회는 그냥 척하면 척입니다.

절 불러주신 담당자는 쉬게 해드리고, 먼저 오신 대표님들부터 현장 리허설 진행하면서

동선부터 IR자료 점검, 오디오/영상 점검,

그리고 리허설 하면서 더 멋진 스피치를 위한 현장에 어울리는 TIP 개별공유를 하고요.

목소리나 전달력을 빠르게 봐드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영팀들과는 마이크 세팅부터 혼선여부, 수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언제 빵빠레가 울리고, 화면에는 어디까지 잡히는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체크하며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상황에 대비책들을 마련합니다.

(특히 포인터의 작동이 거리가 멀면 안되는 수가 있기때문에 이 부분 리허설도 반복 진행했어요)


덕분에 오늘은 단 한번의 실수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깔끔하게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온오프라인 동시 송출/중계인데

행사 종료시간도 1분의 지체없이 정확하게 기존에 말씀해주셨던 시간내로 끝냈습니다.

운영 스태프께서 "역대 데모데이/성과공유회 사회자중에 가장 훌륭한 사회였다"고

저에게 선물을 바리바리 챙겨주셨어요!


당연히 깔끔한 진행은 기본이고,

창업교육전문회사로서 짧은 발표를 듣고 대표님께서 전달하고 싶은 핵심내용을 간추리거나,

심사역님들께서 잘하시는 질문 포인트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기때문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행사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질문이 없을때에는 어떤 내용으로 시간을 끌지, 누구에게 추가 질문을 요청할지,

혹은 제한된 시간이 짧으면 대표님들께 마지막 멘트 발언을 줄지 등등

현장 분위기를 읽고 바로바로 대응 가능하고요!


그래서 데모데이, 성과공유회 행사 진행은 드리머가 가장 잘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고개가 끄덕여지는 행사를 원하시면 드리머에게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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