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패키지 정부지원사업 대면발표자료 작성법

IR덱과 지원사업 대면발표자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협약기간내 얼마나 빠른 성과를 보일 것인가 인것 같습니다.

IR덱도 성장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대면발표자료는 성격상 협약기간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때문에

사업화 지원사업이든, R&D지원사업이든

협약기간내 단기적으로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인지도 어필해야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 예창은 초창을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초창은 창도패를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하고 그만한 성과창출도 되어있으면 좋죠!


사실 초창이나 창도패를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지원사업을 해보셨기때문에

대면발표자료 작성에 어려움을 겪지 않지만,

예창패를 하시는 경우에는 사업계획서만 써보신 분들이 많으시기때문에

IR덱이나 대면발표자료의 예시를 많이 보시지도 않으셨을 뿐더러

사업계획서를 발표로 풀어내는 것을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합격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전달력있는 대면발표 PPT를 만들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기술기업 같은 경우에는 저는 대개 '컨셉'을 잡고 시작합니다.

기술기업이 R&D 사업을 한다면 30여분의 발표시간을 할애받지만,

사업화 지원사업에서는 발표시간이 짧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쉬운 업종들과 비교가 되기 때문에 기술이야기를 어렵게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우리의 컴퓨팅 기술을 인테리어에 비유하거나 자동차에 비유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큰 컨셉덩어리를 발표시작 1분안에 이해시키고자 하는 페이지를 넣었습니다.

설득력있는 발표란 청중을 먼저 이해시키고 좋다는 것을 인지시킨후에 설득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이해없이 설득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언제나 대표님들께 많은 예시나 사례를 풀어놓기도하는데,

항상 좋은 대표님들만 만나서 그런지 쿵짝이 잘맞아서 교육내내 즐겁습니다.

대표님들의 건승이 저의 건승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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