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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프레젠테이션 학회 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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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Jun 15. 2023
바쁜 일정 사이에서 드디어 함께할 수 있었던 2017년부터 함께해온
서울대 프레젠테이션 학회 재능기부 활동!
오늘은 살짝 사심을 담아서 우리 드리머 강사님들 뵈러 서울대로 이동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환히 웃어주시며 반겨주시는 우리 쌤들!
몇년전 드리머 부탁으로 함께 재능기부 해주시고 계신데,
이제는 이렇게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이세요....
제가 몇번이나 이야기하지만 드리머는 대한민구 최고의 인복을 가진 기업입니다.
(다들 드리머 정규직 직원분들도 어떻게 저렇게 어벤져스급만 뽑으셨나고 하셔서 제가 매일 어깨가 들썩여요!)
오늘은 서울대학교 프레젠테이션 학회 CISL의 마지막 발표세션이었습니다.
주제는 원과 직선의 결합.
과연 어떤 주제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별자리, 느낌표 (!), 일기도 등등 너무 신선한 주제가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이게 바로 서울대 클라스 인가요?
공부 잘하는 학생분들이 발표도 잘하면 제가 설 곳은 어디인가요?
가벼운 마음으로 왔지만,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과한 피드백을 주게 되어서 민망한 마음도 많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왜 이 발표를 해야하는가?' '누구에게 해야하는가?' 등이 전제되어야합니다.
오늘도 굉장히 많은 PT를 경험했는데요.
정보전달 PT가 가장 많았던것 같습니다.
동기부여PT나 제안PT와 달리 정보전달 PT는 '청중이 왜 이 정보를 들어아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청중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임을 먼저 알려야 청중이 집중하고 듣게 되기 때문인데요.
아무 맥락 없이 '제가 준비한 발표 들어보세요~' 정도면 청중은 절대 그 발표를 유의깊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후킹을 위해 오프닝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학생분들이 많으시다보니까
아무래도 비지니스매너를 갖춘 프레젠테이션이 생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향후 하게될 사회생활에 대비하기위해,
발표 자세나 화법 등도 공유드리며 3시간을 꽉 채운 심사를 마무리했어요.
우리 회장님께서 칭찬보다는 매를 맞고 싶다고 하셔서
발표를 정말 잘 하심에도 저희 모두 칭찬을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으로 귀가했네요.
다음에는 꼭 칭찬해드리러 갈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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