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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빈픽쳐스 Mar 03. 2018

“나만이 들려 줄수 있는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해지고 

이제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콘텐츠와 함께 호흡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갈수록 하나의 바램으로

 ‘BEEN Pictures’를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 에게 영감을 줄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그리하여 이곳은 당신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

박원빈PD 의 글과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소망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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