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지키는 게 가장 빠르고 저렴하다.
50대 중반인 저는 머리숱이 많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는 편입니다. 나이에 비해 탈모가 적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탈모방지샴푸를 꾸준히 사용한 덕분일 겁니다. 올바른 샴푸방법도 한몫했을 거고요. 그 덕분인지 지금까지 머리숱이 적지 않아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샴푸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미용실에 자주 가야 했고 늘 파마로 모발의 힘을 살려야 했았던 제가 현재의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라 볼 수 있는 샴푸 방법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이미 주변에서 효과를 경험하는 분들도 있기도 합니다. 이 글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1. 탈모는 고민이 되기 전부터 관리하자
2. 올바른 샴푸방법을 사용하자
15년 전 지인 소개로 새로운 미용실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첫 방문 때부터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하라는 미용실 원장 조언으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난 탈모도 아닌데’라고 의아했으나 원장은 “탈모가 오기 전부터 사용해야 된다”라고 말하더군요. 더불어 올바른 샴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방법과 너무 달랐고 사소한 샴푸방법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 뒤로 꾸준히 사용법을 지키고 있기에 지금은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 머리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탈모방지샴푸를 쓰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탈모방지 샴푸는
탈모가 오기 전부터 사용하라
있을 때 지켜라
가장 쉽고 저렴하다
피부도 좋을 때 유지하는 게 가성비가 더 좋다는 말 들어보셨죠?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발은 빠진 뒤에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전에는 샴푸만 잘해도 되지만 탈모후는 샴푸로 개선이 어려워지고 고가의 비용으로 관리하거나 관리를 받고도 원하는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가칭) 샴푸의 정석을 5가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당장 탈모방지샴푸를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모발이 많을 때 유지하는 게 중요)
•샴푸는 매일 2번 한다.
•샴푸는 자기 전에 한다.(우리 몸이 재생이 되는 밤에 샴푸하고 자는 게 좋다.)
•샴푸 후 반드시 말리고 최대한 빨리 말린다.
(정말 중요)
•샴푸는 가급적 천연제품이 좋다.
1차 샴푸는 가볍게 헹굽니다.
(거품을 완전히 씻지 않아도 됨)
2차 샴푸는 충분히(3분 이상) 방치합니다.
(모근세정을 위해 방치 시간중요하고, 방치 전 미세한 거품을 이용하여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손톱으로 하면 상처 날 수 있어 반드시 손가락으로 마사지)
1차 샴푸는 오염을 제거하는 단계,
2차 샴푸는 모근을 세정하는 단계,
2차시 1차보다 소량으로 샴푸해도 거품이 더 잘나요.
손에서 먼저 거품을 내고 머리에 골고루 바른 후 마사지하듯 문지릅니다. 이때 두피를 마사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근 세정이 탈모를 방지해요.
2차 샴푸 후 잔여물이 남지 않게 헹궈줍니다.
모발보다는 두피를 말린다 위주로 말려줍니다.
두피가 습기가 남아있으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샴푸 후 최대한 빨리 말려야 습기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억제 합니다.
긴 머리는 말리기 어려운데, 이때 모근기준 10센티까지 말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잘 때 긴 머리는 베개 위로 올리고 자면
머리가 눌리지 않고 펌을 한 머리는 웨이브를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아침에 기분 좋아요..
모근을 깨끗이 세정해 줘야 건강한 모발로 유지돼요.
기름진 땅에 곡식이 잘 자라듯이
모근의 건강은 건강한 모발을 위해 중요합니다.
위 방법으로 15년 동안 샴푸하고 있어요.
저는 남들이 자랑하는 모발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저의 경험을 공유드리는 내용이에요.
두피관리는 얼굴 피부관리의 기초인데요.
두피 1미리가 피부의 1센티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두피관리를 잘하면 피부가 더 젊어질 거예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모발과 피부가 건강해서 더 아름다워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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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본문의 이미지는 제품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