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중심, 세계 여행지를 연결해 주는 로비

원베일리 커뮤니티 품격의 상징인 로비 디자인 스토리

The Grand Tour 커캉스 Spot _Lobby

Theme: Pride in New York

뉴욕 여행스토리

예술, 트렌드와 최첨단 기술이 가득한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뉴욕 여행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문화도시 뉴욕과 커뮤니티의 중심이자 품격의 상징인 로비는 그랜드투어 여행지와 연결되는 곳이며 예술과의 동행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그랜드투어의 시작

뉴욕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로비에서 어디든지 즐거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웰컴데스크에서는 입주민을 환대해 주는 공간이자 입주민 인증을 위해 안면인식을 등록해 주어 재미있는 여행의 출발을 준비합니다.

입주민들을 위한 편리한 기능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최첨단 기능인 안면인식 스마트미러 키오스크가 최초로 적용되어 있고 두 개 층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아파트최초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면인식 입주민 인증을 거친 후 키오스크를 통해 각 시설을 편리하게 여행(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로 적용된 최첨단 안면인식 스마트미러키오스크 덕분에  프리패스로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으며 카페 주문, 골프 타석 등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손잡이를 꼭 잡고 잠시

천장에 시선을 옮겨 바라봐 주세요. 호접몽의 나비가 하늘에서 날아가는 듯한 예술장식품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의 즐거운 인생을 염원하는 심영철 작가의 작품과의 동행을 경험해 보세요.

아트와의 동행

뉴욕의 예술과 트렌드,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되도록 곳곳에 설치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로비의 중심이자 에스컬레이터 맞은편 벽의 미디어캔버스는 그랜드투어 스토리를 담은 이정민작가의 10분 길이 미디어 아트이며 이 작품을 중심으로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을 상징합니다.

미디어아트 아래에 위치한 레드컬러의 소파는 원베일리에 인접한 한강의 물결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양을 닮은 소파입니다. 무중력 느낌의 웨이브 소파는 일상에 지친 입주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니갤러리에 설치된 뉴욕의 플랫아이언빌딩 사진액자는 한인성 작가의 사진 작품이기도 하고 스피커이기도 한 스피커액자입니다. 스피커와 액자가 융합된 작품이지요. 액자에서 음악이 흐르고 함께 배치된 공작새모양의 우아한 소파는 원베일리 커뮤니티의 예술적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간접조명이 설치된 웅장한 기둥은 높게 수직으로 뻗어있는 뉴욕의 마천루를 오마주한 원베일리의 프라이드를 상징합니다.

다양성의 상징인 뉴욕처럼 로비는 다양한 여행지를 연결하는 장소입니다. 이웃과 즐거운 소통으로 교감하고 예술을 향유하며 품격 있는 커캉스를 시작해 보세요.

로비에 설치된 예술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별도의 스토리로 풀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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