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 나 자신

#05 내 삶은 그저 장편영화다

by 아난수

영화같은 삶은 나에게 어울리는 단어였을지도.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그저 한 낭만주의자의 글

5번째다.


가끔 예전에 봤었던 영화를 다시 꺼내보곤 한다.


난 스스로 감정적인 것에 발달되었다고 느낀다.

남들과 보는 시선과 관점이 남다르다

누군가는 내게 감성병이다 특이하다

거론들 하지만 여전히 남들의 시선과

평가따위엔 관심이 없다.


누군가 내게 꿈을 물었다.

난 그 텅빈 칸에 직업을 적는 게 이해가 안됬다

난 여백으로 남겨두고 싶다

내 꿈은 한 단어로 정의하기엔 너무나 다양하다는 걸

스스로 알아차린 후로 말이다.


21세기 내가 살고 있는 한국 사회는 디지털과

많은 사람들의 삶이 점점 나날이 발전중이다.

나는 절대 한국 사회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난 질문을 던진다.

“ 그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이다. ”

- 답은 하지 않겠다.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난 여전히 무용한것들을 좋아한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스스로 고민해보았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동안에 찍는 사진들과 영상을 보면

하나의 특징을 발견했다.

어린 아이같다는 것 .


모든 걱정과 사사로운 고민들과 스스로 강박감에

벗어나는 그 해방의 순간.

나는 그것이 필요했고, 너무나 아름다움을 느낀다.

내 삶은 흑역사, 부끄러운 순간들, 행복한 순간들,

동심, 때로는 미쳐버린 남자,,,

난 장편영화를 찍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장편영화엔 남들에 대한 비교, 사람들의 질투와 비난

부정적인 것들의 대한 장면은 넣지 않는다.

정말 간단하다, 그저 아름답지 않다.


그저 즐기고,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좋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여자의 장면일까?


난 떠나고 돌아오고 떠나고 돌아오고

계속해서 반복한다

그저 내가 그리는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과정일뿐이다.


다음에는 지구 반대편에서 작성한글로 다시 돌아올것 같은

설렘 .




작가의 이전글꿈속에 나타난 모든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