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읽는 소소한 즐거움

#힘이되는 #보람이되는 #피드백 #새벽1시 #마감후행복함

by 알렉스킴

2018년 상반기는 희안했다. 어쩜 이렇게 어려운 일들이 힘든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지. 제대로 들어온 오른쪽 스트레이트로 넉 다운이 되었다가 겨우 붙잡고 일어섰더니 그대로 들어오는 턱에 꼿히는 훅 연타랄까. 그냥 그대로 심판의 카운트 소리만 듣고 누워있고 싶었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 권투는 3분 라인드에 1분씩 쉬는 시간이라도 있지 이건 뭐 회복될 틈도 없이 카운터 펀치들이 들어오니 정신을 차릴 수도 없거니와 제 정신이 돌아올 수 있을지도 의문인 시간들이었다. 웹드라마의 단골격 멘트처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겠지' 라며 일에만 매달려보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도 바쁘질 않았다. 비지니스라는 게 업앤다운이 있는 게 당연하지만 일거리도 무슨 바이오 리듬을 따라오는지 축처진 내 기분 따라 계속해서 슬로우했다.


다행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하고 해결하려 했더니 결국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갔다. 예상외의 결과로 하나의 성공 선례를 남긴 케이스도 만들어졌고, 일이 벌어지기 전보다 더 신뢰가 쎃여버린 일도 벌어졌다. 만약 좋지만은 않고 그냥 얼떨떨하긴 하다만 차라리 전화 위복이랄까...해결은 결국 다 내가 했지만 이 시간이란 놈은 역시나 기억을 흐릿하게 해주는 역활로는 으뜸이긴 하다.


위는 Google Business 피드백, 아래는 Facebook 피드백


이제 정신 좀 차리고 다시 힘을 내보자는 의미로 오랜만에 '리뷰'들을 들춰보았다. 2013년도부터 하나둘씩 쌓여갔던 리뷰들을 하나씩 읽어가다보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다. 결국 우리 회사에 대한 칭찬이고 나에 대한 칭찬이거나 조언일텐데 하나씩 다시 읽어가다 보면 재밌다. 즐겁다. '이땐 이랬었지, 아 이분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계실까. 이 케이스 참 재밌었는데' 등등. 2018년은 연초에 영주권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는 바람에 중순쯤부턴 리뷰를 남겨줄만한 케이스들이 별로 없다. 그래도 예상하지 못하게 상담만 했던 분도 리뷰를 남겨주고 또 아직 케이스를 진행중인 분도 가감없이 남겨줬다.


보고 있으면 더 잘할 수 밖에 없고 더 힘을 낼 수 밖에 없다. 하루라도 더 빨리 현재 대기 타고 있는 케이스들 또는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케이스들 모두 긍정적인 결정이 나고, 결국 영주권 승인으로 이어져 캐나다에서 첫 번째 인생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빨리 보고 싶다, 그들의 인생 승리에 동참했던 우리 BEHERE에 보내는 피드백을. 그럼 또 얼마나 재밌고 신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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