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갈아넣은_세미나 #돈주고도못얻을 #현지상황100% #리얼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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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정식으로 칼럼들을 다듬고 새로 작성하고 브런치에 올리기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이 아니라 이년이 다 되어간다. 이 게을러 터진 자식. 그래서 요즘 시간 관리 책읽기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 (책 읽을 시간에 글을 좀 써보는건????읭?) 내 브런치 글은 캐나다 이민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인해 (개인 경험담이나 카더라 통신이나 생활상이나 개인 의견 그딴거 말고. 법률!) 구독자 수는 정말 한정적이지만 올릴때마다 다음 메인에 가끔 소개도 되고 캐나다 이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글이 되고 있다는 (아- 보람차!) 피드백들도 많았다.
�새해부터 너무도 바쁜 것이 아마도 2020년엔 쭈우우욱 계속 멋지게 바쁠걸 암시하는 거 같다. 누군들 안그러겠냐먄 ‘일과 가족 그리고 나’ 이 셋의 밸런스는 삶에 정말 중요한 문제다. 물론 먹고 사는 일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비히어 법무사 사무실’을 꾸려나가는 건 필수고. 그래서 간다.
⭕️ 2월 강남에서 <뼈 제대로 때리는, 캐나다 현지 상황 100% 공략집>을 주제로
13일 캐나다 ‘요리사’ 이민,
14일 캐나다 ‘유아교사’ 이민,
15일 캐나다 ‘주재원, 사업비자, 자영 이민’ 세미나를 연다.
새해 연휴 잘 보내고 나면 예약 공지(영상)이 어느새 올라와 있을거다. 참석비 5만원 유료 세미나로 선착순 (100만원의 정보들이다. 개런티한다).
원한다면 미리 이메일로 예약 가능 beherecanada@gmail.com.
캐나다 공인 이민 법무사 라이센스는 물론이거니와 BC주 정식 리크루터 라이센스를 '직접 가진 (정말 중요하다 별표 오백만개)' 알렉스가 근무 환경 쩌는 밴쿠버 지역 회사들까지 소개해준다. 이력서와 포폴 준비하시라. 아- 아니 내가 알려줄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3월엔? 알버타 주의 캘거리! 일단 현재 결정된 날짜는
⭕️ 3월 캘거리에서 27일 <알버타 PGWP 이민 공략집> 세미나. 예약 창구는 3월 10일 경부터 열릴 예정. 알버타는 여전히 컬리지 유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옵션. (SK나 MB주처럼 극기훈련 지역 제외하고).
하지만, 이런데 파묻혀 지내지 않기 위해 그리고 가족과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만들어보기 위해 꾸준히 이렇게 저렇게 시도를 해본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얻는 게 있다면 놓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진즉에 깨달았지만 그 간격을 조금씩 메꿔나가며 보람차 해보기가 숙제. 어차피 세상은 다 가질 수 없으니.
✅ ”급격한 변화는 필요 없다. 메이크 타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제가 있다. 바로 당신이 이미 변화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 몇몇을 줄이고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조금만 더 키워 한 가지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하면 만족스러운 날이 많아질 것이다. 일정표를 싹 비울 필요는 없다. 특별한 무언가에 주의를 집중할 60~90분만 있으면 된다. 목표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만들고 더 균형을 잡고 오늘을 좀 더 즐기는 것이다".
-책 <메이크 타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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