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지 않은가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문외한인 내게도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An der schönen blauen Donau'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이라
흔히 알려져 있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의 테마와
오징어게임에서의 역설적인 상황과 함께
사용되어 유명한 곡이다.
빈필하모닉 신년 음악회의
마지막 곡이며
신년의 활기참과 함께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다.
도나우강에 난반사되는
햇빛과 희망 그리고
아름다움이 가득 느껴지는 곡
새해를 맞는 이 시간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