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빛 속에 숨은 그림자는 또 다른 이야기를 머금고...
어릴적 골목 구석에 웅크린 기억이 이랬을까
내 안에 들어있는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밥 짓는 냄새가 그립다
T•O•M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지는 못해도 기억할 순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