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력 수업
<행동력 수업> 1 챕터 2 꼭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에서는 체화가 기억에 남는다.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분 좋은 반복으로 내 것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한다. 단순히 내 몸에 익게 만드는 게 아니라 하면서 그리고 하고 난 이후에 기분이 좋아야 하는 거구나. 이 점을 염두에 두면서 나는 여기서 무엇을 체화할지 정해 보았다.
작은 성취여야 하고, 기분이 좋아야 하면서 바라는 삶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을까? 두 가지가 떠오른다. 글쓰기 강의 들은 내용을 복습하고 내 말로 설명하는 일과 홍보하는 일이다. 두 가지 모두 라이팅 코치라면 해야 할 일이다. 이 중에서 복습해서 설명하기를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사람들과 대화할 때 내 언어로 말할 필요도 있고,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내용 정리도 하고 싶었다. 또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든 논리가 있고 전문가 느낌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6월 말까지 반복하기로 했다. 다이어리에 미션으로 두고 실행 여부를 관리할 예정이다. 작은 성취, 하루에 1강 설명하기. 할 때의 기분은 어떤지 글로 적어보기. 토요일에는 정리해서 글로 적어놓고, 일요일에 다시 한번 보기.
그동안 글쓰기 수업을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글에 담아보려는 노력은 했으나 설명은 하지 않았다. 부담 없이 1강씩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3년 넘게 다이어리를 매일 쓰고 있다. 그동안 해왔던 꾸준함을 설명하기에 적용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