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발자취를 남기다

창업을 하면서 느낀 희로애락과 중요한 의사결정 순간, 깨달음을 남기다

by 오종택

16.07.29 내 인생의 중요한 방점인 창업인생 Log를 담기 시작하다


창업을 결심하고 퇴사를 한지 어느 덧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겨우 한 달여가 안된 이 시점까지 이래나 저래나 재성이(CMO)와 열심히 재미있게 해오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이 시간 동안 무엇을 해왔을까 ?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려야 했고,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의사결정을 했으며,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해결해야 할 이슈들을 가지고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다시 생각했다.
이 모든 과정을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깝다고..

나의 삶의 흔적과 과정들,

그리고 어찌 보면 인생의 중요한 발자취들을,

어쩌면 나만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교본이 될 수 있는 히스토리와 맥락을,

나중에 성공했을 때의 오만과 자만으로 지금 느끼고 있는 어려움과 초심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릴까봐 아깝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브런치를 통해 창업과정에서 느끼는 희로애락과 , 중요한 의사결정 포인트들, 그리고 과정 중의 얻어진 소중한 깨달음들을 글로써 남기고 생각을 정리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