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은 Investor Relation 의 역자입니다. 의역하면 #투자자와의관계 정도 될까요? 투자자를 만나고, 투자자와 소통하는 뭐 그런 활동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특이하게도 IR 행사, #데모데이 같은 행사를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그런 형식도 투자자를 만나는 것이라면 뭐, 문제는 없지만... 일단 이 문제는 나중에 다뤄 보겠습니다.
일단, #투자유치 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소통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는 #사업가 의 생각과 지식, 경험을 알지 못합니다. 게다가 자신의 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대체로, 이자를 받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채권처럼 추궁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얼마나 고민이 많겠습니까? 게다가 #미래가치 라는 - 솔직히 미래를 누가 알겠어요? - 불확실성을 기대하면서 투자해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래서 투자유치는 크게 나눠보면,
1. 사업에 대해 투자자가 이해한다
2. 투자자가 사업가만큼 성공을 확신한다.
이게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볼 때, #프리젠테이션 이 먼저, #사업계획서 를 나중에 보는 게 낫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는 대체로 사업계획서 같은 문서를 먼저 요구합니다. IR 세계 뿐 아니라 #취업 을 할 때도, #이직 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이것 역시 2가지 관점으로 봅니다.
첫째, 문서가 정돈된 상태로(서로에게) 검토를 오래 할 수 있다.
둘째, #프리젠테이션 은 선택과 집중의 이야기 청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창업가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업무 가 뭔지 아세요? 바로 #문서작성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투자유치든, 사업제안이든, 공모든 대부분의 작업에서 문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코스입니다. 그런데 이 문서라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게, #낯선양식 #낯선표현 을 다루다 보니 어색하기 그지없죠. 소위 #비즈니스라이팅 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대부분 배우지 않는 영역이거든요. 그러니 힘들 수 밖에요. 게다가 양식 속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항목 하나 하나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가합니다. 낯선 영역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사업계획서는 작성이 오래 걸리고, 그 덕분(?)에 나름 정리된 내용들이 담기고, 읽고 평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더 편안하게 곱씹으면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만 어려운 게 아닙니다. PT도 까다롭죠. 문서를 겨우 통과했는데, 낯선 - 낯선 정도가 아니라 위협적인 분위기죠 - 심사장에서 날카로운 눈빛의 심사위원을 만나 까다로운 질문을 만나니... 답변도 쉽지가 않죠. 뭐, 그냥 다 어려운거에요, 라고 하는 것 같지만, 솔직히 그렇긴 하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여러분의 사업에 대해 그냥 끄적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 하지 마시고, 이렇게, 저렇게 쓰시다 보면 더 좋은 표현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제가 사업계획서를 많이, 잘 써봤다 하더라도, 제가 대표님들의 사업을 잘 표현하려면, 긴 소통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몇 시간, 몇 번의 미팅으로 가능할까요? 그래서 저는 늘 이야기합니다. 시간을 많이, 충분히 들여서 직접 쓰시길 제일 추천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살짝 돕는거지, 진짜 사업의 본질은 창업자만이 유일하게, 완벽하게 쓸 수 있을 겁니다. ^^
올해도 많은 분들이 사업계획서를 쓰시겠지요? 그 속에 여러분의 진심이, 여러분의 애정이 담아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심사위원들이, 투자자들이 감동 받고, 선정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BestBusines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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